민주당 전북도당, 14개 시군 단체장 후보 합동연설회 종료

10~11일 본경선·20~21일 결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14개 시군 합동연설회를 모두 마쳤다.(전북도당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3/뉴스1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14개 시군 단체장 후보 합동연설회를 모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도당에 따르면 이번 합동연설회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지역별로 당원과 지역민을 상대로 진행했다.

도당은 특히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 구독자 수가 대폭 늘어나는 등 경선 과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컸다"며 "당원과 도민들이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비교·검증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후보자들 역시 유권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본인 연설 장면을 편집한 영상을 SNS를 통해 홍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 지자체에서 진행한 합동연설회 경우 온라인 게시물 조횟수가 3500회에 달했다.

도당 선관위는 각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10~11일), 결선(20~21일) 등 남은 일정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