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결산검사위원 위촉…20일간 재정 점검

송영자 대표위원 등 7명 위촉

2일 전북 익산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을 위촉했다.(익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익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대표위원인 송영자 의원을 비롯한 맹진용 세무사 등 6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는 이날부터 21일까지 20일간 실시된다. 위원들은 행정·재무·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입·세출예산, 기금 등 익산시 재정 전반을 점검하게 된다.

김경진 의장은 "결산은 예산 집행의 문제점을 찾아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에 환류해 부적정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절차"라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토대로 집행의 적정성과 예산 낭비 요인 등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표 위원인 송영자 의원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나아가 건전한 재정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산 검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