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한 창고서 불…태양광 설비 등 타 9200만원 피해(종합)

26일 오전 2시 11분께 전북 남원시 내척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6일 오전 2시 11분께 전북 남원시 내척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남원=뉴스1) 문채연 기자 = 26일 오전 2시 11분께 전북 남원시 내척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1동(443㎡)이 전소하고 태양광 설비와 지게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약 1시간 25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