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예산 어디에 썼나…시의회 결산 검사 돌입
시의원·전 도의원·회계사·세무사 등 7명 위원단 꾸려
4월 3일부터 22일까지 시 세입·세출 결산 전반 점검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가 '2025 회계연도 결산 검사'에 돌입한다.
26일 전주시의회 의장실에서 결산 검사 위원 7명에 대한 위촉식이 개최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위원은 이기동 전주시의원. 송영진 전주시의원, 김희수 전 도의원, 윤중조 전 전주시의원, 김상용 전 전주시 공무원, 박경기 회계사, 송정아 세무사 등이다.
이들 위원들은 오는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전주시의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등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낭비 요소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이기동 대표위원은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선심성·낭비성 지출은 없었는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검증하겠다"며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잘못된 관행은 바로잡고, 검사 결과를 내년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의 지표로 삼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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