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노후 재활용선별장 대체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가 노후화된 재활용선별장을 대체하고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식이 26일 열렸다.
시에 따르면 이날 문을 연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기존 재활용선별장 시설 노후화와 선별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립한 시설로 81억 5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축면적 1337.37㎡, 지상 1층 규모로 건립했다.
이 센터는 하루 10톤 규모의 재활용품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재활용품 선별 시설엔 광학 선별기와 압축기 등을 갖춘 현대화된 기계설비가 설치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생활자원회수센터는 노후한 재활용선별장을 대체하는 의미 있는 시설로 김제시 자원순환 정책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재활용 활성화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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