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야산서 불…담배꽁초 부주의 추정

26일 오후 1시 26분께 전북 임실군 관촌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임실=뉴스1) 문채연 기자 = 26일 오후 1시 26분께 전북 임실군 관촌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공중 진화용 헬기 2대와 펌프차 등 장비 12대, 74명의 인력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큰불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산불 발생 직후 임실군은 입산을 금지하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산림 당국은 담배꽁초에서 화재가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