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상공인들 "새만금국제공항 집행정지 기각 환영"
"멈춰선 안 될 사업 확인"…정부·관계기관에 신속 추진 촉구
"공항 완성까지 지역 경제계 모든 역량 모아 대응"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서울고등법원의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집행정지 신청' 기각에 대해 전북지역 상공인들이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26일 성명을 내고 "이번 결정은 새만금국제공항 추진이 국가균형발전과 전북경제 도약을 위해 결코 멈춰선 안 되는 사업임을 확인해 준 것"이라며 "이제는 더 이상 소모적 갈등이 아닌 실질적인 사업 진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새만금국제공항 추진은 전북 경제계 전체의 절박한 요구이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정부와 관계기관은 이번 법원의 결정을 분명한 신호로 받아들이고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적기에 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전북지역 상공인들은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모든 역량을 모아 대응할 것이며, 지역의 정당한 권리와 기회를 지키기 위해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도내 기업인 1500여명은 지난 2월 서명운동을 통해 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강력히 호소한 바 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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