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행안부 '적극 행정' 평가 4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 강교현 기자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장수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주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행정 제도 개선, 이행 성과, 활성화 노력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심사했다. 그 결과 전국 73개 지자체(광역 5곳·기초 68곳)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장수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 지표에 걸쳐 고른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건지소와 약국이 인접한 의약분업 지역인 산서면에서 약국 운영 공백이 반복되자, 보건복지부에 의약분업 예외 지정을 건의해 주민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불편을 해소한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사례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최훈식 군수는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행정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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