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행안부 '적극 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행안부 주관 2025년 평가서 상위 30% 포함

전북 정읍시청 전경.(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정읍=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정읍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 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등 3개 등급으로 나뉘며, 이 중 상위 30%에 해당하는 지자체만이 우수 등급을 받게 된다. 정읍시는 해당 평가가 처음 도입된 2020년 이후 5년 연속 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 행정 제도 개선, 이행 성과, 활성화 노력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엄격하게 심사했다. 이를 통해 전국 73개 지자체(광역 5곳, 기초 68곳)가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그간 '시민 체감형 적극 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적극 행정 매뉴얼·가이드라인 제작·배포, 우수 공무원 선발, 적극 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우수사례 홍보 등 다채로운 시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행안부 주관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상반기 적극 행정 성과 점검에서 나란히 장관상을 받는 등 추진 성과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학수 시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을 묵묵히 실천해 온 정읍시의 모든 공직자가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적극 행정을 펼쳐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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