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정성주 김제시장 4억5040만원…전년비 1140만원↑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이 4억 5040만원 상당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직윤리 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발표한 '2026년 정기재산변동 신고 사항' 자료에 따르면 정 시장은 본인과 배우자의 재산으로 작년 신고액 4억 3899만 7000원보다 1140만 7000원이 늘어난 4억 5040만 4000원을 신고했다.
정 시장은 "본인과 배우자의 근로 소득 등에 따른 재산 증액분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의 본인 소유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토지(도로) 가액은 71만 3000원으로 작년과 변동이 없었다.
건물도 배우자 소유 김제시 서암동 아파트(84.86㎡, 1억 3000만원)는 가액 변동이 없었으나 김제시 검산동 아파트(분양권)는 중도금 납부로 1억 1445만원에서 2억 5150만 5000원으로 1억 3705만 5000원 올랐다. 김제시 요촌동 상가(99.33㎡)는 매매 가액 신고로 792만 4000원 줄었다.
배우자 소유 자동차(2020년식 스포티지) 가액도 감가상각으로 1556만 원에서 203만 원 줄었다.
예금은 근로 소득으로 인해 작년 3억 4503만 5000원에서 6834만 원 늘어난 3억 5186만 9000원으로 신고됐다. 정 시장 본인 예금액은 1억 3581만 4000원에서 3045만 원이 줄어든 반면, 배우자는 2억 922만 1000원에서 3728만 원 늘었다.
사인 간·금융 등을 사유로 한 채무는 2억 1269만 5000원에서 3억 3522만 3000원으로 1억 2252만 8000원 늘었다. 정 시장 본인의 금융 채무는 2554만 5000원에서 2277만 3000원으로 277만 2000원 줄어든 반면, 배우자는 사인 간·금융·건물임대 채무 등으로 1억 8715만 원에서 3억 1245만 원으로 1억 2530만 원 늘었다.
kjs6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