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강임준 군산시장 2억996만원…전년비 7133만원↑

강임준 군산시장./뉴스1
강임준 군산시장./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이 2억 996만 원 상당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직윤리 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발표한 '2026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 자료에 따르면 강 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부모의 재산이 작년 신고분 1억 3862만 3000원보다 7133만 7000원 증가했다고 신고했다.

강 시장은 "저축성 예금과 보장성 보험료 납입 등에 따른 재산 증액분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 본인 명의 군산시 조촌동의 아파트(113.8㎡) 가액은 작년과 같은 5억 4500만 원이었으며, 군산시 대야면 지경리 단독주택(48.8㎡ 중 6.50㎡)은 공시지가가 반영돼 작년 416만 원보다 42만 6000원 오른 458만 6000원으로 신고했다.

모친 소유의 대야면 지경리 단독주택(48.8㎡ 중 9.7㎡)은 작년에 신고한 624만원보다 31만 2000원 오른 655만 2000원으로 신고됐다.

장남 소유는 자동차(2018년식 그랜저 IG, 2020년식 익스플로러2.3)는 감가상각으로 가액이 작년 3952만 원에서 472만 원 줄었다.

보유 예금은 작년 1억 4910만 3000원에서 1억 8371만 원으로 3460만 7000원 늘었다. 이 가운데 강 시장 본인 명의 예금액은 작년 3182만 4000원에서 6800만 원 줄어든 반면, 배우자 예금은 526만 4000원에서 2114만 원 늘었다.

모친 예금도 1252만 원에서 609만 원 늘었으며, 장남 또한 5417만 8000원에서 2272만 8000원 늘었다. 차남도 3067만 4000원에서 1018만 2000원 늘었으며, 2명의 손자도 2591만 1000원에서 3168만 5000원으로 577만 4000원 늘었다.

사인 간·금융 등을 사유로 한 채무는 작년 6억 540만 원에서 5억 6594만 2000원으로 3945만 8000원 줄었다. 강 시장 본인의 경우 금융 채무가 4040만 원 줄었으며, 장남은 사업 운전자금 충당을 위한 사인 간 신규 채무가 발생해 2000만 원 늘어만 반면, 금융 채무는 2204만 원이 줄었다. 차남은 금융 채무 298만 2000원과 가상자산 125만 4000원 등 423만 6000원 늘었다고 신고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