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이학수 정읍시장 18억8914만원…전년비 5억4000만원↑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 / 뉴스1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 / 뉴스1

(정읍=뉴스1) 유승훈 기자 =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이 총 18억 8914만 원 상당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1년 전보다 5억 4010만 원이 늘어난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 대상자 1903명의 재산공개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 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 토지(대지 지상권 3건 포함 총 17건, 9억 8125만 원)와 건물(8건, 11억 1744만 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토지와 건물 가액 모두 전년 대비 큰 변동은 없었다.

자동차는 배우자 명의 그랜저(2021년식)와 에쿠스(2017년식), 장남 명의 소렌토(2020년식) 등 3대로 신고 가액은 4126만 원이다.

예금 보유액은 본인 3억 1666만 원, 배우자 4억 4484만 원, 장남 1억 2522만 원으로 총 8억 8673만 원으로 신고됐다. 작년보다 1억 9905만 원이 늘어난 액수다.

증권(상장 및 비상장 주식)의 경우 본인 9억 1154만 원과 배우자 850만 원 등 총 9억 2004만 원 상당을 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이 또한 작년보다 8253만 원 증가했다.

채무는 본인 3억 8228만 원(금융 채무 2억 6228만 원·건물임대 채무 1억 2000만 원)과 배우자 19억 532만 원(금융 채무), 장남 1999만 원(금융 채무) 등 총 23억 759만 원을 갖고 있었다. 채무액은 작년보다 2억 5941만 원 감소했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