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최경식 남원시장 186억…전년비 3억 감소
- 강교현 기자

(남원=뉴스1) 강교현 기자 = 기업인 출신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186억 5023만 원 규모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작년 신고 때보다 3억 1359만 원 감소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과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시도 교육감 및 광역의회 의원 등 1903명에 대한 정기 재산 변동 사항 신고내역을 공직윤리 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최 시장의 신고 재산 내역을 살펴보면 건물이 전체 재산의 약 69.5% 이상을 차지했다.
최 시장이 신고한 건물은 본인 명의 7건(아파트 1건·근린생활시설 1건·복합건물 4건·아파트 전세권 1건)과 배우자 명의 2건(상가 1건·아파트 전세권 1건)으로 9건이다. 건물 가액은 129억 6500만 원이었다.
토지·임야는 3건(남원)으로 총 1억 850만 원 규모로 신고됐다. 자동차는 최 시장 소유 2024년식 GV80·2016년식 레인지로버와 배우자 소유 2025년식 카이엔 1대 등 모두 3대로 1억 4910만 원으로 신고했다.
예금은 최 시장 52억 3822만 원, 배우자 5억 7961만 원, 장녀 510만 원, 차녀 1548만 원 등 58억 3842만 원이었다.
증권은 최 시장 11억67만 원, 배우자 2억 3850만 원, 장녀 2000만 원 등 총 13억 5921만 원으로 신고됐다.
채무는 21억 8500만 원으로 신고됐다. 모두 최 시장 본인 명의 채무로 건물임대 채무 4건이다. 이 밖에도 최 시장은 2억 원의 골프 회원권도 소유 중이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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