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붕어섬 벚꽃가요제, 4월12일 임실 옥정호서 개최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제2회 '붕어섬 벚꽃가요제'가 4월12일 전북 임실군 옥정호에서 열린다고 25일 임실군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진행된 이번 가요제 예선에는 총 123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3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가요제 본선 경연에 앞서서는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 등 지역 예술인 공연이 진행된다. 또 강민주를 비롯해 이진·진현·임재현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이번 가요제엔 가수 김하진(태경)과 작곡가 김상철 등이 심사위원이 참여하며, 대상 200만 원을 비롯해 총상금 500만 원 규모의 시상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가요제는 '옥정호 벚꽃축제'와 연계돼 더 풍성하게 진행된다는 게 임실군의 설명이다. 벚꽃축제는 4월 11~12일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4월 11일 오후 3시 개막식에선 브라스밴드 공연과 CBS 주최 축하 공개방송이 열린다. 또 '미스터트롯3' 최종 우승자 김용빈을 비롯해 TOP6 출신 남승민, '미스트롯4' 3위 홍성윤·채윤 등이 출연한다.
심민 군수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최고 드라이브 코스 옥정호 벚꽃 터널과 출렁다리, 붕어섬의 자연경관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형형색색의 꽃과 대형 트롯가수 공연이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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