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시설관리공단, 봄철 사업장 환경정비·안전점검

27일까지…고산휴양림·공원묘지·공영주차장 등 대상

전북 완주군청사 전경 /뉴스1 DB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공공시설 환경정비와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이날부터 27일까지 3일간 군자원봉사센터, 케이워터기술 전주사업소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대상 시설은 고산자연휴양림, 공설 공원묘지, 공영주차장, 마을버스 차고지, 수영장 등이다.

공단은 올해부터 위탁 운영이 본격화된 완주국민체육센터, 삼례청소년수련관, 봉동근로자종합복지관, 이서문화체육센터 등 4개 시설 수영장에 대해서도 환경정비와 안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희수 공단 이사장은 "신규 위탁 체육시설을 포함한 모든 시설에서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