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해소 중요"…전주덕진자활센터, 자활참여자 대상 교육

전북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가 24일 중부비전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대상 소양교육을 실시했다.(덕진지역자활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북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가 24일 중부비전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대상 소양교육을 실시했다.(덕진지역자활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가 24일 중부비전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대상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 측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어디에'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엔 자활사업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자활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교육받았다. 강의는 △자활근로 참여 현장에서의 스트레스 이해 △뇌활용 기반 스트레스 및 갈등 관리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 △자기관리 역량 강화 등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다고 센터 측이 전했다.

박준홍 덕진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은 안정적 자립을 위한 중요 요소"라며 "앞으로도 참여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덕진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6조에 따라 설립된 사회복지기관으로 현재 14개 사업단을 통해 274여 명의 지역 내 저소득층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자활사업은 재활용품 수거·운반, 커피박 제품, 다회용 컵 대여 및 세척, 공영자전거대여소 운영, 단순 임가공 등이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