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면접만 봐도 수당…고창군로컬JOB센터, 최대 10만원 지급
- 문채연 기자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 고창군의 구직자들이 최대 10만 원의 면접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고창군로컬JOB센터는 지역 내 구직자들의 취업 활동을 돕기 위해 '면접 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면접 수당 지원 대상은 고용서비스 통합 플랫폼 '고용24'에 구직 신청을등록한 18세 이상 구직자다.
이들 구직자는 관내 법인·기업·개인 사업체 면접에 참여할 경우 1회당 5만 원씩,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지원금은 10만 원이다.
군은 구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등 부대비용 부담을 덜어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참여를 돕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한 지역 내 고용 여건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
면접 수당 신청은 군로컬JOB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양치영 군로컬JOB센터장은 "면접 수당 지원을 통해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도와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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