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신임 감사위원에 이삼일 변호사 위촉

 24일 법무법인 길담 소속 이삼일 변호사가 전북도 감사위원으로 위촉된 뒤 김관영 도지사와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4일 법무법인 길담 소속 이삼일 변호사가 전북도 감사위원으로 위촉된 뒤 김관영 도지사와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 감사위원회가 법무법인 길담 소속 이삼일 변호사를 감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위촉은 전임자 사직에 따른 보궐 인사다. 이삼일 신임 감사위원의 임기는 잔여 임기 규정에 따라 2027년 2월 6일까지다.

이 감사위원은 사법연수원 제40기 출신으로 전북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법률사무소 길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여성 법조인의 참여로 감사 행정에 보다 다양한 시각과 균형 잡힌 판단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위원으로서 독립성을 바탕으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하고 공정한 자치 감사 환경을 확립해 나가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도 감사위는 전북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자치 감사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위원장을 포함해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도 감사위는 감사정책과 주요 감사계획 수립, 감사 결과 처분 결정, 관련 규정 제·개정 등 자치 감사 전반을 총괄한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