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정읍·남원·김제·완주 단체장 경선 후보 확정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24일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에 대한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당에 따르면 2차 심사 대상 지역은 정읍시와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등 4곳이다. 지역별 경선 후보자는 정읍시 5명(이학수·이상길·김대중·안수용·최도식), 남원시 4명(김영태·김원종·이정린·양충모), 김제시 4명(정성주·임도순·강영석·나인권), 완주군 4명(임상규·서남용·유희태·이돈승)이다.
이날 2차 발표로 민주당의 전북지역 14개 기초단체장 후보자 심사발표가 모두 마무리됐다.
각 단체장 후보 선출은 예비경선과 본경선·결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비경선은 후보자가 5명 이상인 선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정읍시가 이에 해당한다.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투표만으로 진행하며 상위 득표지 4명이 본경선에 참여한다.
후보자가 3명 이상일 땐 본경선을 실시한다.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이 이에 해당한다. 본경선엔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50%씩 반영하며,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위와 2위 득표자 간 결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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