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10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전북 정읍시청 전경.(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북 정읍시청 전경.(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정읍=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정읍시는 '기업 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북도 주관의 이 평가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 지원과 애로 해소, 인허가 처리 신속성, 규제 개선 실적, 공모 사업, 기업 유치 성과 등 총 16개 항목을 종합 심사하는 것이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 항목에 걸쳐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고 전했다.

시는 "매년 기업 친화적 행정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며 "전담 공무원이 기업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영을 통해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고 소개했다.

시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사례 발굴과 지역 중소기업 지원책도 지속 추진 중"이라며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협의회도 구성해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10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란 성과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기업인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 투자 유치 기반을 다지고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기업 애로사항을 최우선으로 해결하는 '기업 하기 가장 좋은 도시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