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북(24일, 화)…일교차 최대 17도, 건강에 유의

전북 무주군 무주읍 내도리 앞섬 마을에 복숭아꽃이 만개해 특별한 볼거리가 되고 있다. 내도리 일대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설천면, 적상면 등과 함께 과육이 부드럽고 맛과 향이 짙은 반딧불복숭아의 주산지로 단단한 백도는 7월부터 8월까지, 부드러운 황도는 9월 중순까지 맛볼 수 있다.(무주군제공)2016.4.15 ⓒ 뉴스1 김동규 기자
전북 무주군 무주읍 내도리 앞섬 마을에 복숭아꽃이 만개해 특별한 볼거리가 되고 있다. 내도리 일대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설천면, 적상면 등과 함께 과육이 부드럽고 맛과 향이 짙은 반딧불복숭아의 주산지로 단단한 백도는 7월부터 8월까지, 부드러운 황도는 9월 중순까지 맛볼 수 있다.(무주군제공)2016.4.15 ⓒ 뉴스1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24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0도, 진안 1도, 익산·완주·무주·임실·순창·고창 2도, 남원·정읍·군산·김제·부안 3도, 전주 4도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높다.

낮 최고기온은 완주 19도, 전주·익산·무주·남원·임실·순창·정읍·김제·부안·고창 18도, 진안·군산 17도, 장수 16도로 1~2도가량 낮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미세먼지는 '보통', 초미세먼지는 오전 '나쁨', 오후 '한때 나쁨'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인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