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청소년참여위 출범…"정책 발굴 등에 직접 참여"
25명 위촉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들과 관련한 정책 발굴·추진에 참여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됐다.
전북도는 23일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위촉식은 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위원 25명이 위촉됐다.
도의 청소년참여위는 청소년기본법(제5조의2)에 근거한 기구로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들로 구성됐다.
청소년참여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캠페인,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이번 위촉과 함께 청소년 대상 정책 이해 및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 정책 참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날 위촉ㄷ왼 한 청소년참여위원은 "청소년을 정책 대상이 아닌 파트너로 인정해 준 점이 의미 있다"며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지역 변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성철 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청소년참여위는 청소년이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 창구"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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