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부터 산불까지…전북의 한 해 담은 '2026 보도사진전' 개막
- 문채연 기자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작년 한 해 전북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과 현장을 담은 보도사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6 전북보도사진전'이 개막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전북지부는 23일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 JBNU 컨벤션센터 2층 전시실에서 '2026 전북보도사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에는 유경석 뉴스1 기자를 비롯해 조현욱 전북일보 기자,채윤정·이수훈 전북도민일보 기자, 이원철 전라일보 기자, 백병배 전민일보 기자, 김얼 뉴시스 기자 등 6개 언론사 소속 사진기자 8명이 참여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유세 현장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집회, 정읍·고창 대형 산불 현장,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올림픽 데이런' 등 작년 전북도내 주요 이슈와 취재현장이 담긴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김얼 전북사진기자협회장은 "지금 마주하는 사진들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지난해 기자들이 현장에서 길어 올린 전북의 역사이자 삶의 현장이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시대의 목소리"라면서 "이번 전시가 도민들에게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위로이자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는 이정표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사진전은 오는 29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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