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4월6일까지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의견 청취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이 4월 6일까지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 열람과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열람 대상은 올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2146호와 개별주택 1만 554호다.
주택 가격 열람 관련 의견 청취 제도는 주택가격의 과도한 상승 또는 하락에 대한 주택 소유자의 불이익이 없도록 하기 위해 시행된다. 접수된 의견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열람과 의견 제출이 마무리되면 4월 30일 주택가격이 최종 결정·공시된다. 결정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대한 가격정보 제공과 더불어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은 주거용 건축물과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격으로 상가 등 비주거용 일반 건축물은 열람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개별주택은 군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에서 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재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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