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신규 수출입기업에 '더블 혜택' 이벤트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신규 수출입 기업 고객 확보와 기업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JB 신규 수출입 기업 더블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북은행에 따르면 오는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핀테크 업체의 수수료 인하 경쟁 속에 기업 고객의 외환 업무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대상은 작년에 전북은행을 통한 수출입 거래 이력이 없는 신규 개인사업자와 법인이다. 해당 사업자가 이번 이벤트 기간 내 전북은행을 통해 수출입 업무로 미화 10만 달러 이상을 거래하면 자동 응모된다.
전북은행은 매월 실적 상위 2개 업체에 2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을, 이벤트 기간 전체 누적 실적 1위 업체(50만 달러 이상 달성시)엔 5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월별·누적 시상은 중복 수령이 가능해 요건을 모두 충족한 업체는 최대 7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 "수출입 거래 핵심인 기업 대표자와 실무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수출입 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기업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외환 서비스와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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