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하천 구조물 설치하던 60대 추락해 중상
경찰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여부·안전 위반 사항 등 조사"
- 문채연 기자
(진안=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 진안군의 한 하천에서 구조물 설치 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6분께 진안군 상전면의 한 하천 공사 현장에서 거푸집 작업(구조물을 만들기 위해 틀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던 근로자 A 씨(60대)가 1.6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 씨는 머리와 목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현장에선 A 씨를 포함한 근로자 5명이 작업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 여부와 안전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 위반 사항이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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