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기간 1만명 방문 전망"
21~29일 개최…"숙박·음식점 등 매출 증대 기대"
- 유승훈 기자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초·중·고와 대학·실업팀을 아우르는 전국 규모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달 21~29일 순창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 일원에서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주최, 전북도소프트테니스협회 주관, 순창군·전북도 공동 후원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14년 연속 순창군이 유치했다. 이를 두고 "순창의 소프트테니스 인프라와 운영 역량에 대한 신뢰가 그만큼 크다는 걸 보여준다"는 등의 평가가 나오고 있다.
군은 올해 대회 기간 12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순창을 찾는 등 누적 방문 인원이 1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매출 증대가 예상되는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소상공인들 역시 긍정적 반응을 보이는 상황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군은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소프트테니스 메카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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