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민생 경제에 도움 되도록 신속한 예산 집행 필요"
박현숙 부군수, 5억원 이상 158개 사업 '신속 집행' 점검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19~20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상반기 신속 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현숙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5억 원 이상 158개의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집행이 부진한 대규모 투자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부군수는 "토지 보상 협의와 사전 행정 절차 이행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사업과 시설 사업은 기본·실시설계부터 공정별 일정을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행정안전부 신속 집행 적극 활용 지침에 따라 △긴급입찰 △선금급·기성금 집행 활성화 △계약심사 기간 단축 △관급자재 구매 시 선고지 등 관련 제도를 활용해 재정집행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박현숙 부군수는 "신속한 재정 집행은 단순한 집행률 관리가 아니라 군민의 세금이 지역경제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특히 민생경제와 밀접한 사업은 추진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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