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 '해외 새만금 한글학당 운영사업' 신규 선정
베트남서 맞춤형 한국어 교육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기전대가 전북국제협력진흥원 주관 '해외 새만금 한글학당 운영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해외 새만금 한글학당 운영사업'은 전북 문화와 지역적 특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주기전대를 포함한 전북권 8개 대학이 선정됐다. 각 대학은 약 23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2027년 12월까지이다.
전주기전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베트남 응에안성에 유학 희망자와 현지 유학 기관을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주기전대는 현지 교육기관인 베트남-한국산업기술대와 협력해 총 1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진석 전주기전대 국제협력처장은 "해외 새만금 한글학당 운영사업은 현지 기반 한국어 교육과 유학 연계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전북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유학생 유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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