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임시회 개회…백신·전기차 예산 등 현안 집중
결산검사위원 선임·조례안 등 36건 심의
- 장수인 기자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는 19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익산시의회 4년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회기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 이번 회기에 심의할 안건은 익산시 동학농민혁명 정신 계승에 관한 조례안, 익산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추진 동의안 등 총 36건이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오임선 의원은 '대상포진 백신 재고 2600개…시민 건강 외면한 익산시 보건행정'에 대해 발언했다.
또 장경호 의원은 '인구 10만 도시만도 못한 전기차 예산, 시급한 복구 촉구', 김민선 의원은 '송학동 주민의 염원, 송학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 촉구', 김순덕 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숙사를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쓰는 복합생활공간으로 만드는 방안 검토' 등을 제안했다.
김경진 의장은 "그동안 제9대 익산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 시민의 뜻에 충실히 받들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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