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물가안정 동참 특별 캠페인…"고유가·고물가 극복"
- 장수인 기자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무주군이 고유가·고물가 대응에 나섰다.
무주군은 16일부터 3일간 '범군민 물가안정 동참 특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전한 상권문화 정착과 소비·유동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과 리조트, 구천동, 서창 등 각 읍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박용식 상인회장 등은 캠페인 첫날 무주읍 반딧불 시장과 전·후간 도로, 터미널 주변을 돌며 물가 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전기요금 특별지원을 비롯한 △특례 보증 이차보전 △온라인 마케팅 △화재보험 △카드수수료 △노란우산 공제 △착한가격 업소 △전통시장 화재공제 등의 정책을 공유했다.
군은 이와 함께 부군수를 단장으로 비상 경제 대응 전담팀을 꾸려 에너지 수급과 가격 불안 상황을 악용한 불법 행위 근절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중동 여파가 소비자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무주군 비상 경제 대응 전담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등 적극 움직이고 있다"며 "물가안정 캠페인이 바로 그 첫걸음으로 위기 상황을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