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봄철 미세먼지 발생사업장 57개소 점검
- 강교현 기자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장수군이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선제 대응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과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장수군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5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 내용은 공사장 내 살수차 운영 확대 여부와 주기적인 살수 실시 상황, 토사·골재 등 야적물의 방진덮개 설치 및 밀폐 보관 여부, 공사장 출입구 세륜·세차시설 정상 운영 여부, 도로 비산 방지 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개선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봄철은 미세먼지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로 공사장과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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