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추진…1년간 월 최대 15만원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취업한 청년(18~45세)이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맺은 무주택 세대주이며, 지원금은 생애 1번 월 최대 15만원씩 1년 동안 지원한다.
거주 주택은 월세의 경우 70만원 이하, 전세의 경우 전세금 1억 5000만원 이하이면서 대출금 50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기초생활 수급자, 주택 소유자, 정부 청년 주거(금융)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농촌활력과 청장년지원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진안군은 자격요건을 심사해 4월 중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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