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왕등도 해상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실종…해경 수색 중
- 장수인 기자
(부안=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부안군의 왕등도 해상에서 선원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서고 있다.
14일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께 부안군 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400톤급 압항예선(배를 끌거나 밀어서 항로를 안내하는 작업용 선박)을 타고 작업 중이던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A 씨가 바다에 빠진 뒤 실종됐다.
당시 선박에는 11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현재 민간 선박·유관기관과 함께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가용 세력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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