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트럭 시동 걸자마자 건물로 '쾅'…40대 보행자 중상
- 문채연 기자

(남원=뉴스1) 문채연 기자 = 1톤 트럭이 건물로 돌진해 보행자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1톤 트럭 운전자 A 씨(50대)를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9시 18분께 남원시 향교동의 한 건물로 돌진해 건물 앞에 있던 B 씨(40대)를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건물 앞에 주차돼 있던 1톤 트럭에 탑승해 시동을 건 뒤 바로 앞에 있던 건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건물 앞에 앉아 있었던 B 씨는 사고로 지하 계단으로 추락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에게 음주나 약물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며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tell4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