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행정 효율성 강화"…조직 재설계 연구용역 착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서 12월까지 진행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행정 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전반에 대한 진단과 재설계에 나섰다.
시는 12일 오후 김영민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오는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산하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행한다.
시는 "그동안의 조직개편이 자체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한 직제 조정 중심이었다면 이번 용역은 핵심 전략 중심 조직 재설계를 목표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설명회와 그룹별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안과 조직 구성원의 공감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군산시 미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부서 간 이해관계를 넘어 시 전체의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kjs6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