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자원순환시설서 화재…1시간 10분 만에 초진
- 문채연 기자

(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11일 오후 6시 21분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폐기물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인력 72명을 투입해 약 1시간 1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발생 후 완주군은 "유독 가스에 유의하고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대피해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한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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