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 '2단계' 선정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 모델 고도화"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서 기초 2단계(3년 차)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2억 원의 보조금을 받는다. 시는 이를 활용해 지역 내 관광 현안의 주도적 해결과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작년에 진행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 최종 성과평가에서 1단계(1~2년 차) 부문 전국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박진희 시 문화관광과장은 "지난해 최우수 평가에 이어 올해 2단계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것은 현장에서 발로 뛴 관광 활동가와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김제형 체류형 관광 모델을 더 고도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 도시 김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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