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진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650만원 기탁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전북은행 직원 161명이 고향사랑기부금 1650만 원을 기탁해 왔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전북은행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전북은행은 2023년 1200만 원, 2024년 1520만 원, 2025년 1370만 원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
군은 이번 기부금을 지역 주민 복지 증진과 청소년 교육 지원, 문화·예술 활성화 등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강태호 전북은행 진안지점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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