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대상자 96명 선정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총 39억원 규모의 39개 농업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최근 농업기술 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해 올해 사업 대상자 96명을 확정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협 관계자, 농업인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사업 신청 농가의 기반과 사업 타당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 검토했다.
군은 "올해는 급격한 기상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사업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군은 일사량 감응 스마트 LED 시스템 구축, 고온기 채소류 안정 생산 기술 보급 등을 추진해 시설 기반을 확충하고 재배 기술을 보급해 농가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또 청년 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 경영비 절감을 위한 사업도 함께 편성해 추진한단 방침이다.
노금선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 지도를 강화하고 농업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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