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락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임실군수 출마선언
"14년 동안 임실의 미래 위해 준비"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한병락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이 10일 6·3 지방선거 임실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한 부위원장은 이날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어 "지난 14년 동안 임실의 미래를 준비해 왔다"며 "임실은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질문 해야 한다"며 "생산 중심 농촌만으로 임실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 임실을 생산 중심의 농촌을 넘어 살 수 있고, 살고 싶은 임실, 함께 잘 사는 임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군정 방향으로 △경청하는 현장 △군민 경제를 살리는 군정 △문제를 해결하는 군정 △군이 기반을 만들고 군민이 성장하는 군정 등을 제시했다.
한 부위원장은 "임실이 떠나는 지역이 아니라 돌아오는 지역이 되도록 삶의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의료·주거·생활환경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군민 모두가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 부위원장은 "막연한 미래가 아니라 이 순간부터 임실을 바꿔야 한다"면서 △획기적 예산확보 및 효과적인 집행 △거주 수당 10만~30만원 단계적 지급 △농가 수익구조 혁신 전략 △청년창업 100개 브랜드 육성 및 혁신적 기업 유치 △옥정호 순환도로 완공, 임실 제2 성장축 구축 △살고 싶은 정주 기반 구축 등을 공약했다.
한 부위원장은 "임기 동안 실천 가능한 정책만 제시하고, 이 정책들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솔선수범, 집념과 열정, 도전정신, 정직함, 깨끗함, 포용력, 풍부한 행정 경험과 인맥을 총동원해 군민 모두가 원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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