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싱크대 공장서 불…3개 점포 전소, 9000만 원 피해

3시간 1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아

화재 현장 모습.(전북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군산시 한 싱크대 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0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9분께 군산시 나운동의 한 싱크대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싱크대 공장을 비롯한 3개 점포가 전소되고, 싱크대 제작 기계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9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신고를 받은 출동한 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검은 연기와 불꽃이 분출하는 최성기 상황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108명의 인력과 장비 35대를 투입해 3시간 1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