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사랑상품권 할인율 10→12% 상향…"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강교현 기자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지역화폐 할인율을 확대한다.
장수군은 이달부터 장수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상품권 구매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50만원이다. 월 최대한도인 50만원을 구매할 경우 6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비롯해 음식점과 학원, 약국, 미용 업소 등 지역 내 1180여 곳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장수군청 홈페이지나 지역상품권 모바일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장수군 관계자는 "상품권 할인율 상향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군민 가계 경제 등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맹점 확대와 이용 편의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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