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7 진안 방문의 해' 성공 위해 진안군 공무원들 한마음

전 직원 다짐 퍼포먼스 진행

6일 전북 진안군청 강당에서 '2026-2027 방문의 해'의 성공을 기원하는 전 직원 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3.6/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이 6일 '2026-27 방문의 해'의 성공을 기원하는 전 직원 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직원 만남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 행사엔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선 관광정책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16개국 청년들로 구성된 '진안 방문의 해 글로벌 홍보단'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글로벌 홍보단은 진안 체류 기간 익산과 전주 등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진안의 관광지를 쇼츠와 릴스 등 SNS 콘텐츠로 제작했다.

영상 시청 후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성공 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2명의 직원이 대표로 나서 '진안 방문의 해'의 성공을 다짐하는 결의를 밝힌 데 이어, 참석 직원들도 홍보물을 함께 펼쳐 들고 퍼포먼스에 동참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이어지는 '진안 방문의 해'는 진안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다짐 행사를 계기로 전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