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혁신 우수부서 '건설과·농업정책과' 선정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운데)가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한 건설교통과와 농업정책과에 포상하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3.6/뉴스1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운데)가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한 건설교통과와 농업정책과에 포상하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3.6/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이 군민 체감도가 높고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해 성과를 낸 실·과를 대상으로 '군정 혁신 우수부서 포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분기별로 '군정 혁신 우수부서'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 1분기 최우수 부서에는 건설교통과, 우수 부서에는 농업정책과가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건설교통과는 진안읍 군하지구의 농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국비 81억 원을 확보했다.

농업정책과는 농가 요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마을별 특화 품목 육성을 위한 리더스쿨과 특화 품목 중 하나인 고추의 생산성 증대를 위한 고품질 고추 종자 보급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농업정책과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으로 국비 100억 원도 확보했다.

전춘성 군수는 "분기별로 선정되는 군정 혁신 우수부서는 군민 행복과 군정 발전을 위한 시작"이라며 "공직자로서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헌신해 달라"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