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 9월10~13일 개최
- 강교현 기자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장수군 대표 축제 '한우랑사과랑축제'가 올 9월 열린다.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 추진위원회는 제20회 한우랑사과랑축제를 9월 10~13일 나흘간 개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추진위는 올해 축제에서 한우와 사과를 비롯해 토마토, 오미자 등 장수군 대표 '레드푸드'와 농특산물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추진위는 또 군민이 주도하고 관광객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확대해 한우랑사과랑 축제만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우리나라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홍기 추진위원장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년에 열린 제19회 축제엔 전국 각지에서 약 32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 기간 현장 매출은 30억 원에 달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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