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입학식 찾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학교생활 즐겁게"

전주새연초등학교서 신입생들 격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이 3일 전주새연초에서 신입생을 환한 미소로 맞이하며 힘찬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있다.(전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입학을 축하합니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이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맞아 3일 전주새연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전주새연초는 총 24학급 규모의 학교다. 올해 신입생은 4학급에 총 71명이다.

이날 유 권한대행은 부모님과 함께 학교에 온 신입생들을 환환 미소로 맞이하며 힘찬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학교는 자유롭게 발표하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도 배우는 재미있는 곳"이라며 "매일매일 즐겁고 활기차게 지내달라"고 말했다.

학부모들에게는 "내 아이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생님과 학교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학교 교직원과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에 열린 간담회에서 학교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올해 도내 초중고교 신입생은 초등학교 404개교 8980여 명, 중학교 206개교 1만4620여 명, 고등학교 131개교 1만6230여 명 등 총 3만 9830여 명으로 집계됐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