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추진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중소 부품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사업에 나선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이 수년째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정책이다.
현대차는 울산공장을 중심으로 관련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 전주공장은 별도 프로젝트로 참여하기로 했다.
전주공장은 전북지역 부품 협력사 15곳과 지역 중소기업 2곳 등 총 17개 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VR 가상 체험 기반 위험예지 능력 강화 교육, 협력사 공동 안전보건 캠페인, 안전보건 물품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공장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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