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선수단 76명 전국동계체전 출격…황인홍 군수 격려
- 장수인 기자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선수들을 격려했다.
25일 무주군에 따르면 황 군수는 대회 첫날인 이날 평창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대회에 출전한 76명의 선수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황 군수를 비롯해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 전북바이애슬론연맹, 전북스키·스노보드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초·중·고·무주군청 직장운동경기부를 비롯해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59명, 스키 알파인 7명, 스노보드 10명이다.
선수들은 28일까지 각기 다른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군은 동계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유망 선수 발굴·육성을 위해 무주군청 바이애슬론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바이애슬론·스키·스노보드 꿈나무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무주 선수단은 지난해 열린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총 41개의 메달(금 11, 은 18, 동 12)을 획득하며 전북이 59개의 메달로 종합 4위를 차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황인홍 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이 보여줬던 동계올림픽 투혼이 우리 무주군 선수들을 통해 되살아나길 바란다"며 "선수 여러분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안전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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