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청소년 모의의회 개최…'따숨놀이터' 학생 참여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의회가 올해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모의의회에는 완주군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따숨놀이터' 학생과 교사 등 27명이 참여해 지방의회 운영 과정을 체험했다.
참가 학생들은 의장, 의사담당관, 의원 등 역할을 맡아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안건 보고, 3분 자유발언과 조례안 제안설명, 찬반 토론, 최종 표결까지 본회의 전 과정을 의회 운영 방식에 따라 진행했다.
도의회가 매년 운영하는 청소년 모의의회는 청소년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정책 결정 과정을 경험해보도록 하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형우 도의회사무처장은 "청소년의 작은 목소리도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의회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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